올해는 일신상의 큰 변화가 있어서 음악을 많이 듣진 못했지만.
그래도 연말에 이거 없으면 왠지 서운할 듯.
1. 가리온 - 가리온2, 2010
작년은 내내 메시브 어택이었다면 올해는 내내 가리온.
지금도 자주 듣는다.
펜타에서 본 소울 스테디 락커와 함께 한 라이브도 멋졌음.
2, UMC/UW - Love, Curse, Suicide. 2010
작년에 이어 올해도 당당히 수늬권인 유횽.
처음 본 힙합 공연도 올해 봄에 신촌에서 있었던 유횽이었다.
3. Eliza Lumley - She talks in maths: Interpretations of Radiohead, 2007
라디오헤드 리메이크 앨범. Creep 같이 애매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트랙은 원곡과 다른 맛을 주면서도 괜찮다.
언니 목소리도 내 취향.
앨범 단위로 들은 건 이 정도인 듯.
개별곡들.